활용사례네이버뉴스· 2026-07-15
서울세관의 AI 활용, 하루 만에 한 달 업무 끝
서울세관이 GPT, 클로드, 그록 같은 AI를 활용하여 FTA 협정별 원산지 위반 위험도를 분석하고 보고서 초안을 작성합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세관, AI로 FTA 원산지 위험 분석 혁신.
- ·AI 모델로 한 달 업무를 1~2일 만에 완료.
- ·AI 도입으로 업무 효율 향상 및 부담 감소.
서울세관이 AI를 활용하여 FTA(자유무역협정) 원산지 위반 위험도를 분석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이 AI 모델은 GPT, 클로드, 그록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품목번호만 입력하면 원산지 위험도를 분석하고 보고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 달 이상 걸리던 업무를 단 1~2일 만에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AI 모델은 서울세관이 직접 개발한 'FTA 원산지 정보분석 모델'로, 외부 전문업체의 도움 없이 비전공자 직원들이 TF팀을 꾸려 만들었습니다. 이 모델은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예를 들어 중국산 식료품과 초콜릿의 원산지 위험성을 미리 분석하여 약 4억5000만원의 자발적 수정 신고를 이끌어냈습니다. AI가 세금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판단은 세관 직원이 담당합니다.
AI의 도입으로 인해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방대한 자료를 검색하고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선진 서울세관 심사2국 관세관은 "AI를 접목하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과 매뉴얼 배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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