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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네이버뉴스· 2026-07-22

선교계, AI 활용한 미전도종족 전략 강화

국내 선교계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미전도종족에게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 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세계 인구의 약 35억 명이 미전도종족.
  • ·온라인 선교와 이슬람권에서의 변증 필요.
  • ·복음접근성 진단도구(GAT) 개발 필요.

한국 선교계가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7월 20일, 경기도 광명시 아델포이교회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환경 속에서 미전도종족 선교의 개념과 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세계 인구의 약 35억 명이 미전도종족으로 남아있다며,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럼에서는 복음의 내용을 변하지 않지만 전하는 환경은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성남용 목사는 "복음의 진리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온라인 선교와 이슬람권 등 복음 전파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상황에 맞는 변증과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복음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사람들에게 더 다양한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구성모 교수는 미전도종족의 개념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복음이 존재하는가"가 아니라 "그들이 실제로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갖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복음 접근성을 물리적, 문화·언어적, 관계적, 구조·제도적 차원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복음접근성 진단도구(GAT)의 개발 필요성을 언급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음 사각지대를 정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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