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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네이버뉴스· 2026-07-23

현대차 월드컵 영상, 3억뷰 돌파...광고효과 기대

현대차그룹의 월드컵 영상이 3억 뷰를 돌파하며, 광고효과가 수십조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 월드컵 영상 조회수 2억7000만 돌파.
  • ·아틀라스, 월드컵 하프타임 무대 퍼포먼스.
  • ·현대차, 2160대 차량 지원으로 브랜드 노출.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넥스트 스타츠 나우(Next Starts Now)' 영상은 한 달 만에 조회수 2억7000만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영상은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손흥민과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주인공으로 하여, 축구를 통해 새로운 세대와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아틀라스는 월드컵 16강전 하프타임 무대에 등장해 유명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을 각인시켰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현대차가 추진 중인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사업을 일반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FIFA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대회 기간 동안 총 2160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공식 차량을 공급했습니다. 또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도 경기장과 국제방송센터 등에서 순찰과 시설 점검 업무를 맡아, 자동차와 로봇을 동시에 알리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과거 월드컵에서 수십조 원에 달하는 홍보 효과를 얻은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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