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TechCrunch AI· 2026-09-26
안스로픽, 아카마이 클라우드에 11.6억 달러 투자
안스로픽은 향후 7년간 아카마이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11.6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는 CPU를 기반으로 하는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합니다.

핵심 포인트
- ·안스로픽, 아카마이 클라우드에 11.6억 달러 투자.
- ·계약은 CPU 기반 인프라 확장 목표.
- ·아카마이, 2028년까지 연간 17억 달러 매출 예상.
안스로픽이 아카마이 클라우드 인프라에 11.6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계약은 향후 7년간 진행되며, CPU 기반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전에 보고된 18억 달러 규모의 계약보다 6배 이상 큰 규모입니다. 계약의 이행 여부는 아카마이가 특정 서비스 제공 조건을 충족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양측은 특정 조건 하에 계약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아카마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안스로픽의 컴퓨팅 자원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CPU에 대한 수요는 AI 에이전트가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코드 실행이나 웹 브라우징과 같은 작업을 처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지만 아카마이는 안스로픽이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카마이는 이번 계약으로 인해 올해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지만, 2027년 하반기부터는 1억 5천만 달러에서 3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028년 말까지 연간 약 17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카마이는 이 용량을 구축하기 위해 약 5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올해 자본 지출에 17억 달러를 추가해 메모리와 같은 부품을 미리 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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