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AI와 로봇으로 스마트 제조 혁신
한국공학대가 반월·시화산단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AI와 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성능과 시스템 적합성을 사전 검증할 수 있습니다.

- ·한국공학대, 대규모 수요 전수조사 착수.
- ·데이터 활용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젝트 전환.
- ·정부 지원으로 AI 제조혁신 전방위 지원 계획.
한국공학대학교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수요 전수조사를 시작합니다. 이번 조사는 1만 1천여 개 제조 및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개발(R&D), 연구 장비, 재직자 교육, 전문 인력 수급 등의 구체적인 수요를 심층 파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산단 내 실질적인 기술 수요 지형도를 완성하기 위해 전체 입주기업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업들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TU-제조AX혁신지원단'을 통해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전환됩니다. 기업별 기술 난제 유형에 따라 대학 내 최적의 전공 교수진과 전문 연구 조직을 1:1로 매칭하여 공동 연구와 애로 기술 해결을 지원합니다. 특히,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수요는 대학의 'AX실증산단 오픈랩'과 직접 연결되어, 기업들이 자율이동로봇(AMR) 등 첨단 제조 실증 장비를 활용하여 AI와 로봇을 실제 생산 공정에 투입하기 전 성능과 시스템 적합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습니다.
한국공학대는 이미 제2캠퍼스를 'TU리서치파크'로 조성하여 연구 및 실증 인프라를 확장해 왔습니다. 정부로부터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MAX 정책 핵심대학으로 지정된 데 이어, 'Anchor-제조AX 특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반월시화형 AI 제조혁신 실증을 위한 AX 허브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2028년까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전방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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