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네이버뉴스· 2026-10-03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착수
현대차와 기아는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시내버스의 상용화를 추진 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데이터와 AI 기반의 안전 기술을 활용합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추진.
- ·서울시와 협력, AI 데이터 공유 및 정책 지원.
- ·고속도로 기반 지능형 충전 인프라 연구 진행.
현대차와 기아가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 및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레벨4 자율주행은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수준의 기술로, 서울시의 실증 사업을 통해 이를 앞당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 협약에 따라 자율주행 특화 버스를 개발하고, 실시간 운행 관제 및 비상 대응이 가능한 전용 관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정책적 지원과 AI 학습 데이터 공유를 맡고,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자율주행 시내버스 전환을 위한 인력과 인프라 지원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하여 고속도로 기반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차세대 충전 기술의 거점으로 활용하며,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의 고속도로 안전 유지관리 기술을 연구합니다.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인증체계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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