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K기업과 AI 반도체 글로벌 협력 강화
AMD가 국산 AI 반도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오픈소스 기반 AI 및 고성능 컴퓨팅 소프트웨어 플랫폼 참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AMD, 국산 AI 반도체와 이기종 인프라 구축
- ·AI 연구원 100명 채용 및 산학협력 강조
- ·국내 AI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AMD의 리사 수 회장이 7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하여 AI 반도체 협력을 강화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면담을 통해 AI 연구거점 설립과 투자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AMD의 CPU와 GPU를 국산 AI 반도체와 결합하여 이기종 AI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국내 AI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사 수 회장은 AI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한국 내 AI 연구원 100명을 채용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서울대 AI연구소와의 MOU 체결 등 산학협력도 강조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협력은 AMD AI연구센터(CoE) 설립과 AI·인공지능전환(AX) 분야 대학원 인재 양성 등의 기존 협력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 조성은 한국 산업계와 정부, AMD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협력 확대가 요청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의 간담회에서는 AMD의 CPU·GPU와 국산 AI 반도체 간 연계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퓨리오사AI, 하이퍼엑셀, 딥엑스, 업스테이지 등 13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하여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리사 수 회장은 한국의 AI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우수 기업들과 AMD가 함께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뉴스
관련 소식 찾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