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네이버뉴스· 2026-07-29
KB금융, AI 플랫폼으로 데이터 분석 강화
KB금융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AI 에이전트 'KB DAVIS'를 개발,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질문에 맞춤형 데이터를 찾아 제공합니다.
핵심 포인트
- ·KB금융, 구글 클라우드와 AI 플랫폼 구축.
- ·다비스, 일상 언어로 데이터 분석 지원.
- ·별이, 70여개 언어 실시간 통역 제공 계획.
KB금융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인공지능(AI)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협업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KB DAVIS(다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다비스는 사용자가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여 결과를 제공하는 개인화된 업무 비서로, KB금융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교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는 대화형 AI 에이전트 'KB Star 별이'를 개발했습니다. 별이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금융 상품 비교와 맞춤형 포트폴리오 안내 등의 상담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내부 테스트를 마친 상태로, 고객 서비스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향후 70여개 언어의 실시간 통역과 금융·경제·생활 정보 제공 역량을 갖춘 멀티모달 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러한 AI 플랫폼의 도입은 데이터 분석 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져, KB금융의 마케팅 전략 수립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개인화된 업무 비서와 대화형 AI 에이전트의 활용은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금융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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