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 집중, AI 차트 서비스 400곳 도입
니어닥의 AI 차트 서비스가 병·의원 400곳 이상에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의료진이 환자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 ·니어닥, 병·의원 400곳 이상에 도입 완료
- ·차트 작성 시간 70% 감소, 환자 수 1.5배 증가
- ·아시아 시장 진출 및 CDSS 개발 계획
니어닥의 AI 차트 서비스가 병·의원 400곳 이상에 도입되면서 의료 현장에서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니어닥은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SOAP 차트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이를 전자의무기록(EMR)에 입력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의사들은 컴퓨터 화면이 아닌 환자에게 시선을 두고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니어닥의 도입으로 차트 작성 시간은 평균 70% 감소했고, 같은 시간에 진료할 수 있는 환자 수는 약 1.5배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환자 만족도와 재진율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니어닥은 출시 두 달 만에 병·의원 400곳 이상을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유료 전환율은 5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니어닥의 기술력은 단순한 음성인식을 넘어, 진료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의료진이 실제 사용하는 차트 형태로 재구성하는 데 있습니다. 자국어와 의학 영어, 약어가 섞인 복잡한 대화를 정확히 알아듣는 '진료 대화 맥락 인식 엔진'을 갖추고 있으며, 20여개 진료과의 1만7000여개 의학 용어를 학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진료과별 맞춤 차트를 생성하고, 의료진마다 다른 기록 방식을 반영합니다.
스튜디오키코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엔진 '자이나(Xynar)'를 통해 아시아의 특수한 의료 환경을 이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회사는 차트 자동화 과정에서 축적되는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조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CDSS)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는 유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진단과 처방 사례를 분석해 의료진에게 제시함으로써 진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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