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학들 AI 전공 확대, 학생들 미래 대비
계명문화대가 AI경영학부를 신설하고 AI 회계 정보와 AI SNS 마케팅 전공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는 대구경북 지역의 교육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 ·계명문화대, AI경영학부 신설 및 전공 운영.
- ·전문대학 수시모집 인원, 전체의 91.5% 차지.
- ·AI와 신산업 중심으로 학과 개편 진행.
대구경북 지역의 전문대학들이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팜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신설하고 개편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기존의 회계·마케팅학부를 'AI경영학부'로 개편하고, AI회계정보전공과 AI SNS마케팅전공 등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AI와 신산업 분야의 교육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전문대학들은 산업계 인력 수요 변화에 맞춰 학과와 모집인원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남이공대는 웹툰과·게임애니메이션과·시각영상디자인과를 통합하여 'AI콘텐츠과'로 재구성하였고, 영진전문대는 보건 관련 학과를 통합 모집하며 AI와 첨단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이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대학들은 수시모집의 비중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91.5%에 달하며, 이는 전년도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입니다. 수시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1차 모집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이에 맞춰 전략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부 성적이 부족한 경우에는 면접이나 서류 위주 전형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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