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네이버뉴스· 2026-10-10
오픈AI 매출 부진, 기술주 타격 심화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기술주들이 일제히 타격을 입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이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 매출 부진으로 AI 기술주 타격.
- ·뉴욕증시 혼조세, 나스닥 1.25% 하락.
- ·국제유가 상승, 트럼프 발언으로 조정.
오픈AI의 매출 부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기술주들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로, 투자자들에게 제시된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적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AI 관련 주식들이 약세를 보였으며, 특히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러지, AMD,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되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47%와 1.25% 하락했습니다. 이는 오픈AI의 매출 부진 외에도 미국의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과 국제유가 상승이 증시에 부담을 준 결과입니다. 국제유가는 장중 5%대 상승률을 보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
또한, 미국 국채 금리의 변동도 증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한 가운데, 채권시장에서의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경제지표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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