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의 감각, AI로 데이터화 성공
명장의 판단 과정을 AI로 데이터화하는 프로젝트가 국내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고급 기술의 데이터화가 가능해졌습니다.

- ·숙련자의 판단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
- ·지식그래프와 하이브리드랙을 적용해 추론 체계 구축.
- ·휴먼인더루프 체계로 AI 판단 능력 검증.
제조업계에서 숙련공들의 암묵지(암묵적인 지식)를 AI로 데이터화하는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숙련공들은 제품의 미세한 불량을 판단할 때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이러한 판단 과정을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숙련자의 판단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이 프로젝트는 페르소나AI를 주관으로 디케이(DK), 카라멜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부의 지원을 받아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작업 영상과 숙련자의 음성, 설비 상태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AI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불량 검출을 넘어 원인 추정과 조치 판단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카라멜라의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해 서로 다른 형태의 제조 데이터를 정형화하고, 지식그래프와 하이브리드랙을 적용하여 AI가 유사 사례와 판단 근거를 함께 찾아낼 수 있는 추론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러한 데이터화는 AI가 모든 판단을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숙련자가 검수·교정하여 '골든 데이터셋'으로 축적하는 휴먼인더루프 체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AI의 판단 능력을 높이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AI가 숙련자의 판단을 얼마나 구현하는지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숙련자의 지식을 데이터로 남겨 후배 작업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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