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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네이버뉴스· 2026-10-10

모빌린트, 엣지 AI와 트랜스포머 모델 활용 확대

모빌린트가 엣지 AI 시장에서 트랜스포머 기반 거대언어모델과 비전언어모델 적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차세대 스마트 팩토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모빌린트, 엣지 AI 시장에서 LLM과 VLM 적용 확대.
  • ·NPU의 범용성과 전력 효율성 강조, 100개 고객사 검증 중.
  • ·에리스와 레귤러스 제품군으로 다양한 시장 대응.

모빌린트는 엣지 AI 시장에서 트랜스포머 기반 거대언어모델(LLM)과 비전언어모델(VLM) 적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빌린트는 기존 CNN 기반 영상분석을 넘어 최신 AI 모델을 폭넓게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빌린트의 신동주 대표는 AI 반도체 개발 초기부터 NPU(신경망처리장치)의 범용성과 전력 효율성을 강조해왔습니다. NPU는 특정 연산에 최적화하면서도 다양한 AI 모델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모빌린트는 전력 효율과 범용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NPU 개발에 주력해왔습니다. 현재 국내외 약 100개 고객사가 모빌린트 제품을 검증하고 있으며, 상당수는 유상 기술검증(PoC)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빌린트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공급하며, 차세대 NPU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을 적용해 수백TOPS급 성능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온프레미스용 고성능 AI 가속기 '에리스(ARIES)'와 온디바이스용 시스템온칩(SoC) '레귤러스(REGULUS)'로 제품군을 나누어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레귤러스는 NPU뿐 아니라 CPU와 각종 인터페이스를 하나의 칩에 통합하여 AI 연산과 기기 제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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