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뮤즈', 아마존 광고 수익에 도전장
JP모건은 메타의 '뮤즈'가 챗GPT 이후 가장 널리 사용될 소비자용 AI 애플리케이션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아마존 광고 수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뮤즈, 아마존 광고 사업에 도전장.
- ·뮤즈, 1000만 명 이상 사용자 확보.
- ·아마존, 알렉사 포 쇼핑으로 대응.
메타플랫폼의 개인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뮤즈'가 아마존의 광고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뮤즈가 AI 에이전트로서 사람 대신 상품을 찾고 구매함으로써 아마존의 광고 사업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상품의 상세 정보와 가격을 분석해 구매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기업들이 아마존에 광고할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뮤즈는 9월에 출시된 이후 여행 예약이나 예산 관리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미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JP모건은 뮤즈가 챗GPT 이후 가장 널리 사용될 소비자용 AI 애플리케이션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아마존의 광고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아마존의 이커머스 지배력이 약해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메타의 뮤즈에 대한 대응으로 자사 AI 비서인 '알렉사 포 쇼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는 아마존의 AI 비서가 4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고객이 아마존에서 쇼핑할 때 사용하는 핵심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월마트와 쇼피파이는 메타와의 제휴를 통해 뮤즈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어, AI 에이전트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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