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네이버뉴스· 2026-11-05
현대제철, 사무업무용 AI 플랫폼 'Steel-X' 도입
현대제철이 사내 문서 검색과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Steel-X'를 도입해 생산성 향상을 꾀합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제철, 'Steel-X'로 전사적 AI 전환 가속화.
- ·Steel-X, 사내 문서·데이터 통합 검색·분석 지원.
- ·AI 활용으로 전극 소모 줄이고 효율성 향상.
현대제철이 사무업무용 AI 플랫폼 'Steel-X'를 도입하며 전사적인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현대오토에버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으로, 여러 부서와 업무시스템에 분산된 사내 문서와 데이터를 통합해 검색 및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은 생산성과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Steel-X는 사내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임직원이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향후 업무시스템과의 연계 기능을 고도화해 AI 활용 범위를 더욱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내부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 초부터 생산 현장에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정 혁신을 추진해 왔습니다. 1월에는 전기로 전극의 상태를 영상으로 분석하고 냉각수를 자동 조절하는 AI 기반 관리 기술을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전극 소모를 줄이고 조업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설비 유지보수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 예지정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항만 운영과 출하 공정에도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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